아이들과 함께 보내는 즐거운 겨울 방학.누나들은 오늘 친구들과 약속을 잡았다며 아침 일찍 나간다고 한다.온유와 충성이는 뭐 할래?오랜만에 남자들끼리 데이트를 다녀올까?아빠는 두 아들을 데리고 홍대입구역 앞에 있는 덕스(DUEX)에 놀러 왔다.배가 고프니까 일단 뭐라도 좀 먹는 것이 좋겠다.아이들에게 뭐가 먹고 싶냐고 물어보니 햄버거가 먹고 싶단다.덕스 1층에 쉐이크쉑 체인점이 있으니 여기에서 먹으면 되겠군.각자 원하는 세트 메뉴를 시키고 빈 곳에 자리를 잡았다.주문한 음식이 생각보다 금방 나왔는데오~ 비주얼만 봐도 너무 맛있게 생겼잖아?보이는 것도 그랬지만 실제로도 정말 맛있었다.그중에서도 감자튀김이 정말 맛있었다.아, 물론 햄버거도 진짜 맛있었다.콜라와 환타는 시원하고, 맛있었다.결론은 다 맛있다.점심..